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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8 곤파스 후
  2. 2010.08.06 계룡산 은선폭포 밑 계곡
  3. 2010.07.12 아이스 커피 배경화면 1
  4. 2010.07.11 탁트인 창문
  5. 2010.06.16 거미!!
  6. 2010.05.27 오늘 쾌청하고 맑은 하늘
  7. 2010.05.19 은행나무

곤파스 후

2010. 9. 8. 02:05 from 사진

콤파스가 아니라 곤파스가 (엄마 개그임)
지나가고 난 후,

우리집이 층수로는 4층인데



은행잎이 창문에 붙었다.



바람쩔어!
Posted by Hyos :

계룡산 은선폭포 밑 계곡

2010. 8. 6. 20:31 from 사진


물 맑고,
차갑다.
이 반대편으로는 내리막~'ㅅ'




Posted by Hyos :

아이스 커피 배경화면

2010. 7. 12. 22:21 from 사진



컵에 맺힌 물이 예뻐서 그만... 흑흑..




다른 버전. 클릭하면 크게보임>ㅅ<

Posted by Hyos :

탁트인 창문

2010. 7. 11. 21:57 from 사진

동네 친구 방에 창문이 시원하게 크다. 바람도 잘들어온다.

잘보니
내 방이랑 높이가 같다. 그리고 내 방이랑 마주보고있다.

놀이터에 있는 은행나무들만 아니면 

우린 창문으로 종이컵 전화도 할수있겠다.ㅋㅋ


불빛으로 신호도 교환할 수 있겠어서
내가 다이애나, 얘가 앤 셜리 하기로했다.ㅋㅋㅋㅋ



다이애나 맞나? 어렸을때 5글자라고 생각했는데 뭐지 4글자네?

Posted by Hyos :

거미!!

2010. 6. 16. 11:16 from 사진



베란다 문을 열자마자












앗! o_O




가운데 희뿌연 점은 바로
거미!!!!
 
this is that spider!!!
나 무섭지!! 이빨도 2개있다!!





앗! 거미 크기가 실로 작구나. 좋은 내눈가트니
크기가 대충 쌀 한 톨만도 못한 듯.


내가 최고 싫어하는게 거미인데 
거미집이랑 다 너무 작아서 
사진찍어봤다. 사진은 모두 초근접촬영한 것. 아래 박스는 평범한 선물세트박스..'ㅅ' 


거미집은 얼핏 손바닥 반만한듯.

같은 놈인데 쫌더 커보이는건
내 실력인가...

..음?


아직 새끼같은데, 벌써 독립해서 살아나가고 있구나 너만의작은세계에서
작고 연약하고 내가콩찍어서 죽일 수 있는 사이즌데 나보다 더 기특한듯.

그래도 일단 성장은 거기서 멈추도록.-ㅅ-
더커지면 쫓아냄
얄짤없음.



Posted by Hyos :

오늘 쾌청하고 맑은 하늘

2010. 5. 27. 00:34 from 사진



핸드폰카메라로 막찍어도 맑다.
야호!!
Posted by Hyos :

은행나무

2010. 5. 19. 20:22 from 사진


정글 수준의 은행나무
경쟁하느라 키만 컸다.
기념비적 나무들.


Posted by Hy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