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시작부터 막막했는데꾹참고 밀고나갔더니 얼추그려졌다.사과 그리는게 조금 지루해졌다.수영장 수면이나처음 그렸던 몬스테라 잎도 그리고 싶어졌다.다음번에는 조금더 재미있는 쪽으로 선택해보자.
라이트그린올리브 블랙페일 옐로우그래이쉬 블랙.. 등..
이것은 놀이다"를 되뇌이며 그렸던 시간.ㅎㅎ틀려도 돼! ㅜㅜ
아오리생산적인 일을 시작했다.재미있다.ㅎㅎ
오일파스텔
정말 좋아하는 책, 쇼코의 미소2019오일파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