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뽀순
촛점이 흔들리면 흔들리는데로 작품이되는 귀여운뽀쭌이♥
뽀순이와 미니 찬
찬은 얼굴에서 빛이 나고..
뽀순이는 찬의 반려견, 강아지나이로 할머니급
발밟는거 싫어하고
인형 던져 주기하면 마치 자기가 날 놀아준다는 느낌을 줌.
내가 던져준 인형을 발밑에 놓고 내가 가져갈때까지 가만히 쳐다봄.ㅠㅠ 내공견
찬의 귀요미 뽀순.
내 귀요미는 따로ㅋㅋ
뽀순이 오기전에 있던 남자강아지가 뽀댕이였다고.
"뽀순이가 남자였으면 이름 뭐라고 지을려고했어?"라는 질문에 알게 된 과거
힝.ㅠㅅㅠ
내귀요미
내면접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