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개인적인 블로그
RSS FEED
Home
Ta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sidebar open
sidebar close
Hyos
달력
이전
다음
2024.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Today
Yesterday
카테고리
전체
(113)
서재
(52)
비문학
(0)
문학
(13)
접어둔 페이지
(24)
기록
(15)
글
(1)
그림
(33)
사진
(27)
취미
(0)
공지사항
태그목록
정맥주사잘못맞았을때
수성펜
스타우브로밤삶기
oilpastel
오일파스텔그림
밤삶기
찐밤
맛있어서다른냄비로못돌아가
마우스
정맥주사
수액
연필
색연필
몬스테라
su600
꼬꼬떼
오일파스텔
oilpastelpainting
삶은밤
타블렛
스타우브요리
샤프
볼펜
쇼코의 미소
크레파스
정맥주사잘못놨을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5 대체로 무해함
2010. 11. 27. 15:28
from
서재/접어둔 페이지
은
하계의 역사는 다소 갈피 잡기가 힘들다. 이유는 많다. 부분적으로는 그 역사의 궤적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다소 갈피를 잡지 못해서이지만,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일들이 늘 일어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 Douglas Adams,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김선형 권진아 옮김, 책세상, p.13
드디어 다 읽었다. 이 책, 참 마음에 든다. 결론도 그렇고 긴 농담도 그렇고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가볍고 개인적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Posted by
Hyos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