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예뻐서 찍을수밖에 없었다..




들어가면 그녀가 짠 담요가 제일먼저 나오는데

뒷면에도 식물이 나오도록 설계한것이 특징.
+ 예쁘다
++ 겹쳐놓으면 위에는 꽃 아래는 줄기
예쁘고 사랑스럽다.
맘에드는거 두개찍었는데 그중에 하나





여러 직물들중에 하늘을 보는 것처럼 올려다보게 설치한 것이있는데..

짜여져있는 무늬들도 아래에서 본 비행기, 아래에서 보는 글라이더...
낮모습, 뒷면과 빛의 조화도 기쁨이었다.




벽에서 띄워 설치된 직물
앞면뒷면 모두 사랑스럽다.

색도 그렇지만
사람, 동물, 나무, 곤충, 썰매 등
그녀가 사랑하는 장면으로 짜놓아서
그 애정이 전해지는 듯하다.



히무로 유리는
일상속에서 기쁨을 찾은 일을 이야기해주고
전시에 다양한 의미들을 숨겨놓았다.
그리고 찾은만큼 기쁘다.
... 설마 삶에서도 그러라고..?
기획자는 천재인가


입구 '오늘의 기쁨'과
출구 '오늘의 기쁨' 차이



전시장 출구에는 마음껏 만지라고 펼쳐놓은 작품이있었다. 그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이 오래 기억 날 것같다.





몇가지 편견이 파괴되는,
깊고 따뜻한 전시였다.



Posted by Hyos :